아주경제 이형석 기자=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오메가 ‘코-액시얼 무브먼트’ 전시회에서 모델이 시계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코-액시얼 무브먼트’ 전시회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의 기계식 시계 관심에 맞춰, 외적인 디자인뿐 만이 아니라 시계 내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 주고자 진행된 전시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무브먼트를 한편의 영화와 같은 동영상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 되도록 구성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