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아이비 "박칼린 몸매, 쌍코피 흐를 정도"

2013-07-04 11:24
  • 글자크기 설정

'라스' 아이비 "박칼린 몸매, 쌍코피 흐를 정도"

박칼린 몸매 언급/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아이비가 음악감독 박칼린의 문신을 언급했다.

아이비는 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박칼린과 사우나에 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아이비는 "박칼린 선생님과 작품을 하던 중 같은 휘트니스 센터를 다녔다"며 "당시 사우나에서 선생님의 나체를 봤다. 엉덩이에 문신이 있는데 진짜 '쌍코피' 날 뻔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다가 헐벗은 모습을 보니까 좋았다. 살결이 뽀얗고 부드러워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와 박칼린은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