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집트 군은 3일 오후(현지시간) 국영TV 생방송을 통해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권한을 박탈했음을 공식 발표했다고 주요 외신 들이 일제히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