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4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 브랜드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성 의류·잡화·모피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압구정본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럭셔리 패션&퍼 특별할인전을 열고 발렌티노·리버티·피에르테·줄리아나 테조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더불어 압구정본점은 2층 행사장에서 해외패션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