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반쪽이 된 개' 사연의 주인공 '오비'는 지난해 35kg의 과체중을 기록했다. 과체중 탓에 건강에 적신호가 뜨자 오비는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수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동물보호단체에 의뢰해야겠다", "오비도 살 뺐는데 나도 빼야지", "닥스훈트 원래 보통 7kg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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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반쪽이 된 개' 사연의 주인공 '오비'는 지난해 35kg의 과체중을 기록했다. 과체중 탓에 건강에 적신호가 뜨자 오비는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수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동물보호단체에 의뢰해야겠다", "오비도 살 뺐는데 나도 빼야지", "닥스훈트 원래 보통 7kg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