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하이닉스가 닷새만에 반락했다.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3.17%) 내린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지닌달 26일부터 전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마감한 바 있다. 외국계 매도 물량이 지수 하락을 일으키고 있다.이 회사 매도 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수 물량 20배에 달하는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