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건강과 보건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쓴 ‘우수건강도서’ 20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7월1일 이후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 관련 도서가 대상이다.신청은 출판사, 대형문고, 저자, 보건전문가, 교사, 언론인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나 한국건강증진재단 홈페이지(www.kheal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신청서와 심사용 도서 10부를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