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로이킴 사심 (사진:MBC에브리원) |
최근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녹화에서는 무걸파와 신흥세력 레인보우가 속한 무지개파의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신봉선은 정윤혜와 Mnet '슈퍼스타 K4' 우승자 로이킴이 사촌 사이라는 정보를 미리 파악한 후 윤혜에게만 "로이킴 전화번호를 알려준다면 특별히 봐주겠다"고 유혹했다.
이에 김재경은 "로이킴은 내가 먼저 찜해 놓았다!"고 단호하게 저지하며 로이킴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김재경의 사심은 1일 방송되는 무한걸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