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