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인간의 조건') |
김준호는 자신의 친구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와이프는 누구보다 소중한 인생의 친구다"며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의 아내는 오랜만에 보는 남편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등은 여느 연예인 못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의 아내는 남편으로써 김준호에 대한 평가에서 50점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인간의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