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
BIAC는 지난 1962년 OECD 공식기구로 발족돼 글로벌 경제회복 및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제현안에 대해 민간경제계 입장을 개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33개국 민간 경제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전경련은 1996년부터 전경련이 한국을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BIAC한국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번 총회에 참가해 글로벌경제동향 및 기타 경제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같은날 개최될 BIAC 이사회 회의에도 대륙별 대표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