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감성적 창의교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남산예술센터예술교육관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미적 요소들을 활용해 학교에서 창의적 예술교실을 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