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이마트는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확보를 위해 800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종전 1조1500억원에서 1조9500억원으로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