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꿀벅지’로 주목

2013-05-14 16:27
  • 글자크기 설정
나인뮤지스 경리. 스타제국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탄탄한 꿀벅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균 키 170cm를 상회하는 나인뮤지스는 모델 출신들로 구성됐다. 경리는 멤버 중에서도 가장 멋진 다리맵시를 자랑한다.

현재 뮤직비디오에서 경리의 출연 장면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캡처 사진으로 올라왔다. 핫팬츠에 망사 가디건을 걸친 경리는 아이돌 최고의 꿀벅지임을 입증한 상태다. 시크릿 정효성, 애프터스쿨 유이와 함께 ‘꿀벅지 트로이카’로 불릴 정도다.

나인뮤지스는 ‘와일드’로 5월 가요대전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