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
이번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발리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 목, 금, 토요일에 출발할 경우에는 54만원(단, 6월 1일, 4일, 6일, 8일 제외), 일, 월요일에 출발 시에는 60만원이라는 특별요금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약 18만9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여정변경수수료 3만원, 환불 수수료 10만원(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별도 안내)이 부가된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천~발리 이코노미 클래스 구매 고객에게 편도 15만원, 왕복 30만원의추가 비용으로 이그제큐티브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발리가 기존에는 허니문 중심의여행지였지만, 매년 자유여행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핑, 래프팅, 크루즈여행, 쇼핑 등 발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요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및 홈페이지(www.garuda-indones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