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디에스케이는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80억여 원의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9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