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그룹 회장이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양(汪洋) 중국 부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