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셀카, 볼에 손가락 찌르며 "행복한 귀요미~"

진지희 셀카 (사진:진지희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7일 진지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3년 4월 27일의 일상, 해피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숙녀로 자란 진지희가 볼에 손가락을 올리며 귀요미 포즈를 잡거나 머리를 넘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지희 셀카, 너무 귀엽다"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잘 자랐구나" "안 본 사이에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