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구석기 및 선사문화를 교육ㆍ놀이ㆍ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제21회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가 경기도 전곡리 유적지에서 2일 개막해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주제로 5일까지 개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