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2일 춘천역 광장에서 열린 경춘선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위한 가평·남양주·춘천 3개 시·군민 30만 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 100만 경춘벨트 시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