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김사랑이 1일 화보 촬영 차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김사랑은 이날 긴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데님 숏 팬츠와 시스루 블라우스에 블랙으로 통일된 선글라스, 워커, 브랜드 모르간의 위빙디테일 백으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