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LG유플러스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최초 3D 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U+ Navi LTE’ 선보이고 있다. ‘U+ Navi LTE’는 업계 최초로 Full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나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버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지도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