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대전보건대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

2013-05-02 10:3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김원식 대전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한독학술상을 수상한다.

2일 한독약품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제18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매독에 대한 연구 논문 'A Comparative Evaluation of Three Rapid Tests of Syphilis and ARCHITECT Syphilis TP'를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전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원 및 수혈검사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한독학술상은 1996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공동으로 제정된 상이다.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