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웨이는 2일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황진선 전무를 영입, 코스메틱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황 신임 본부장은 1990년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P&G 영업본부에 입사, 고객 마케팅 담당이사를 거쳐 일본P&G 글로벌 커스터머 리더 겸 시장 전략·기획 리더를 역임했다. 이후 최근까지 제일모직 패션부문 영업전략담당 상무, 패션사업1부문 남성복3사업부 상무, 제일모직 남성복 1사업부 상무 등을 거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