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양계장서 불…병아리 2만 마리 소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30일 오전 9시 9분 충남 아산시 A(59)씨의 양계장에 불이 나 병아리 2만여 마리가 타 죽었다.1056㎡규모 양계장 2개 동을 모두 태운 불은 4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대원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