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주니엘 트위터) |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 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링컨은 주니엘에게 백허그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주니엘도 사랑스런 미소로 링컨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 앨범 'Fall in 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