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5월애(愛) 행복 더하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5월애 행복 더하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환카드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이벤트에 응모시 고객의 카드사용금액(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의 1%(1000만원 한도)를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전가연)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통해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