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김선태 전무 자사주 대거 매각

2013-04-25 16:0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LG유플러스는 김선태 전무가 25일 자사주 1만760주를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는 LG유플러스 주식을 5주 만 보유하게 됐다.

LG데이콤 출신인 김 전무는 LG데이콤과 LG텔레콤이 합병해 LG유플러스가 탄생하기 이전에 LG데이콤 주식 5010주를 갖고 있었다. 합병 당시 LG데이콤 주식 1주당 2.1488702주로 LG유플러스 신주를 배정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