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명함 (사진:온라인 게시판) |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맞는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담겨 있다.
특히 메일 주소 역시 'waiting'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대기 기자는 다음달 18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3살 연하의 여의사 정모(33)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대기 기자 명함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