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오후 6시 전체 투표율이 36.3%로 집계됐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오후 6시 현재 선거가 치러지는 곳의 투표율은 서울 노원병 37.5%, 부산 영도 31.6%, 충남 부여·청양 40.4%를 각각 기록 중이다.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를 포함한 전국 12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29.6%로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