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1분기 3억2200만 달러 매출…전년比 3%↑

2013-04-24 11:16
  • 글자크기 설정
체크포인트 홈페이지 캡처 화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인터넷 보안기업 체크포인트가 지난 1분기 3억2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수치다.

체크포인트의 영업이익은 1억890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59%를 기록했다.
또 순이익은 1억5900만달러, 주당 순이익은 0.79 달러(이상 비일반회계기준)로 집계됐다.

길 슈웨드 체크포인트 회장은 “체크포인트는 1분기에 제로 데이 등 새로운 공격들에 대응할 수 있는 쓰렛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등을 도입했다”며 “이러한 성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