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쌍용건설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지난 2월 22일 청산·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주식을 출연기관 케이알앤씨 등에 배분했으며, 남은 주식도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