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5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7%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당기순이익은 44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1% 감소했고, 매출액은 358억22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