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C카드는 22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린카드는 2011년 7월 출시 후 현재까지 500만장 이상 발급돼 고객들의 친환경 생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강태 BC카드 사장(왼쪽)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