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은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로, 뛰어난 연기, 춤, 노래실력을 갖추고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을 비롯하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아역스타다.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영·유아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양은 지난해 모델로 선정된 후 인판릭스-IPV를 실제로 접종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인판릭스-IPV는 지난해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NIP)에 포함돼 지자체에 따라 무료 또는 5,000원에 접종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