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8일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골드바와 금주화를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대행사장에서 골드바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