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는 논현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한성자동차]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서울 강남지역 최대 규모의 논현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논현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차량 점검과 차량 실내 항균소독,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논현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강남지역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철저한 직원 교육과 최상의 서비스로 한성자동차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자동차는 논현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1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