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동서식품 포스트 ‘라이트업’의 얼굴이 된다.
동서식품은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조절용 시리얼 포스트 ‘라이트업’의 광고 모델로 건강한 이미지의 대표주자인 김연아 선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로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또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고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조절용 시리얼인 포스트 ‘라이트업’ 모델로 적격이라는 평이다.
특히 한 TV 예능프로에 출연해 "아침에는 한식, 점심에는 과일 혹은 샐러드, 저녁에는 시리얼 혹은 과일을 먹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SNS에 시리얼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릴 정도로 시리얼을 즐겨 먹고 있어 앞으로 포스트 ‘라이트업’ 모델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포스트 라이트업은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