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코스맥스는 자사의 분사용 젤타입 화장료 조성물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특허 대상은 정제수와 구연산나트륨이 혼합된 용액에 젤란검을 넣고 고온으로 가열한 후 냉각시켜 분쇄한 물질로 분사가 가능한 젤타입의 화장료 조성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