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6일 관세청(청장 백운찬)이 삼정호텔에서 ‘마약류 단속을 위한 국제정보교환 세미나’를 열고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회원국 간 마약류 밀수단속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조 강화 등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WCO RILO AP) 주관으로 회원국 세관과 유엔 마약범죄사무소(ODC)·미국 마약단속청(DEA)·인터폴·동유럽정보센터(RILO ECE)4) 4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