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보스턴 폭발 책임에 엄중한 법의 심판"

2013-04-16 08: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보스터 폭발사고에 대해 “사고에 책임자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6시 성명을 통해 “책임을 가지고 법으로 다스리겠다”며 “실수 없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스턴은 강하고 회복력이 강한 도시라며 미국인들이 모두 보스톤을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폭발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