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하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상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