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은 오는 17일 '부동산 종합대책 영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일 발표된 부동산 종합대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전략, 1·2기 신도시의 주택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강사는 투자자문부 이춘우 부동산팀장이 나선다.설명회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 031-715-8600)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