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설관리공단)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남)이 12일 대야미동 죽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쾌적한 환경조성에 일조해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최우수 친절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시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생태하천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는 죽암천을 따라 둔대4교부터 대감교 구간에서 하천내 버려진 비닐 등 각종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