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실내 환경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포역 인근 본사 한화오벨리스크에서 1인 무점포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가맹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와 서비스업 성공 창업 강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반딧불이는 실내환경 토탈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새집증후군, 곰팡이 방제, 아토피 환경치유 등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반딧불이 총 창업비용은 3000만원 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