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이즈는 입원한 큰 아들 루카스를 보러 온 전 남편 셰팅펑에 여전히 ‘여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등 셰팅펑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바이즈가 전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나이트 클럽은 물론 담배와 술을 끊고 요리까지 다시 배우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둘의 재결합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장바이즈와 셰팅펑은 한때 홍콩 최고 스타커플로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 2011년 8월 이혼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슬하에 아들 루카스, 퀸터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