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에스티아이는 중국 허페이신성옵토텔레닉스 테크놀로지사와 152억3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금 규모는 에스티아이 작년 매출액 대비 21.14%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15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