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외국인 참가자 500여명과 1,0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하는 ‘임플란트의 새로운 지평’을 대주제로 열리게 된다.
또, 보철학의 미래를 제시하고 치과의사들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전치부 심미치료의 권위자 린드쿠퍼 미 노스캐롤라이나 치대 보철과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의 총출동해 보철학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 분에 볼 수 있는 특별강연 및 구연발표들이 준비돼 있다.
오는 12일에는 국내 세션으로 증례발표와 교육지도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다음날부터는 국제 세션으로 구연발표와 임플란트의 새로운 지평 등 모두 10개의 보철학 관련 심포지엄이 펼쳐진다.
최신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학회원 및 가족들을 위한 친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 회장은 “학회와 전시회 및 휴식을 비롯해 동료 간의 친목, 국제교류를 모두 아우르는 국내 첫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일반화된 토탈 콘셉트의 학술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시도해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 중국, 일본의 치과의사 역시 뜻 깊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