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10일 오후 6시10분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의 한 바다양식장 인근에서 김모(60)씨가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