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 회의가 11일 열린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와 엔저·북한리스크 등에 따라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한은의 낙관적인 경기인식과 저금리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동결 전망도 만만치 않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